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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 제도] 2024 페로 제도의 북극 정책

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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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제도는 중앙 북극해 접근을 위한 근접한 이동 경로를 가진 지역으로, 덴마크와 함께 북극이사회의 공동대표단으로서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음.

 

 

최근 페로제도는 (1) 페로제도를 북극 파트너로 규정하고, (2) 북극이사회를 포함한 국제협력 및 관련 포럼에서 페로 제도의 역할 강화와 (3) 페로 제도와 북극의 발전을 촉진하는 의사 결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북극 정책을 수립함.

 

 

이번 북극 정책의 주요 영역 및 내용은 아래와 같음.

 

1. 안정성과 안보(Stability and Security)

  러-우 전쟁 이후 북극권의 긴장을 낮추기 위해 북극과 북대서양의 동맹국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보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적극 기여할 것임.

 

2. 국제협력(International Cooperation)

  페로 제도는 지속가능한 개발 촉진을 위해 북극이사회 등 국제기구 참여뿐만 아니라 북극 지역 국가들*와의 관계 강화 및 북극에 강한 관심을 가진 국가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

 *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덴마크, 미국, 캐나다

**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일본, 대학민국, 중국, EU 등

 

3. 환경, 자연, 기후(Environment, Nature, and Climate)

  에너지 및 기후 정책 채택, 생물학적 다양성 확인과 활용을 통한 육상 및 해상 환경 보호를 위한 허가나 면허 부여를 위한 의사결정 기반 마련, 순환 경제 도모를 통한 해양 폐기물 처리, 환경 오염 모니터링과 연구 협력, 국민의 환경 지식 향상을 위한 노력을 도모할 것임.

 

4. 연구 및 지식의 발전과 교육(Research, Knowledge Advancement and Education)

  북극 관련 프로젝트 정보 수집 및 정리, 데이터 모니터링 및 데이터 수집과 처리의 명확화를 통해 국제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임. 또한 페로 제도의 연구와 교육에 대한 기회와 조건을 홍보하여 미래세대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

 

5. 준비와 대응(Preparedness and Response)

  페로 제도는 관련 협정 가입, 항해 도표 작성 및 업데이트, 선박 통제 강화와 국제 표준 준수 등으로 해빙 감소 및 북극 해상 활동 증가로 인한 해양 사고 및 주변 해역 오염 위험에 준비하고 대응할 것임.

 

6. 해양 자원(Marine Resources)

  페로 제도는 북극해에서의 지속가능한 어업과 어족 자원을 관리하기 위한 정부 간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 해양 생물의 과학연구 및 모니터링을 통한 협정 이행 등뿐만 아니라, 지역 어업을 관리하기 위한 어업 관리 조직 설립을 위해 노력할 것임.

 

7. 경제적 기회와 지속가능한 발전(Economic Opportunities and Sustainable Development)

  페로 제도는 관광 산업과, 어류·해조류 양식업 확장 및 발전을 위한 연구 부문-양식 산업 간의 협력 지원, 수산업 및 양식업을 위한 첨단 장비와 기술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한 북극지역 내 건설, 해양과 우주 산업에 적용하는 ICT 기술, 해운 등 지역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투자를 장려할 것임.

 

8. 문화와 사회(Culture and Society)

  북극 공동체에 기여하기 위해 지식과 문화를 전파 및 보호하기 위한 도서관과 기록관, 음악, 극장, 북유럽 주택 등을 연구 및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 환경 협력을 위한 유네스코에 포함되는 것을 추진할 것임. 미래세대 교육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북극 지역의 문화 협력 증진을 도모할 것임.

 

 

 

(URL: https://www.government.fo/en/foreign-relations/the-arctic